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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외국 떠돌다 한국으로 돌아온 ‘범어사 신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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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외국 떠돌다 한국으로 돌아온 ‘범어사 신중도’

입력
2019.11.0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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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부산 범어사 신중도 환수 고불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왼쪽부터)과 범어사 주지 경선스님이 신중도를 보며 합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부산 범어사 신중도 환수 고불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왼쪽부터)과 범어사 주지 경선스님이 신중도를 보며 합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참석자들이 부산 범어사 신중도 환수 고불식을 하고 있다. 국외로 유출됐던 신중도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범어사의 노력으로 지난 10월 30일 한국으로 돌아와 이날 고불식이 끝난 뒤 원 봉안처인 범어사로 돌아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참석자들이 부산 범어사 신중도 환수 고불식을 하고 있다. 국외로 유출됐던 신중도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범어사의 노력으로 지난 10월 30일 한국으로 돌아와 이날 고불식이 끝난 뒤 원 봉안처인 범어사로 돌아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대한불교조계종이 5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한국전쟁 직후 혼란기인 1950∼1960년대에 외국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되는 1891년 승려화가 민규(玟奎) 작 '범어사 신중도(神衆圖)'를 공개했다. 연합뉴스
대한불교조계종이 5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한국전쟁 직후 혼란기인 1950∼1960년대에 외국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되는 1891년 승려화가 민규(玟奎) 작 '범어사 신중도(神衆圖)'를 공개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부산 범어사 신중도 환수 고불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헌다를 하고 있다. 국외로 유출됐던 신중도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범어사의 노력으로 지난 10월 30일 한국으로 돌아와 이날 고불식이 끝난 뒤 원 봉안처인 범어사로 돌아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부산 범어사 신중도 환수 고불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헌다를 하고 있다. 국외로 유출됐던 신중도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범어사의 노력으로 지난 10월 30일 한국으로 돌아와 이날 고불식이 끝난 뒤 원 봉안처인 범어사로 돌아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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