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상담을 받고 (인터넷) 모의지원시스템이 있어서 제가 갈 수 있는 데를 찾아볼까 합니다.”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장’에서 만난 수업생 조승우(20)씨의 말입니다. 대입은 정보 싸움이라는 얘기를 실감케 합니다.

대입 정시모집 정보를 전달하는 설명회가 이날 막을 올렸습니다. 메가스터디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종로학원이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각각 설명회를 열었는데요. 수시모집이 거의 마무리되는 만큼 열기가 매우 뜨거웠습니다. 메가스터디 설명회에는 수험생과 학부모 1만3,000여명이 몰렸다고 하네요.

설명회를 놓쳤다고 발을 구를 필요는 없습니다. 전국 135개 대학이 참가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대입정보박람회가 코엑스에서 7일까지 열리고, 16일까지 입시학원ㆍ기관들의 설명회가 이어집니다. 그래도 먼저 보고 싶다고요? 설명회와 박람회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저작권 한국일보] 박구원 기자

김용식 PD yskit@hankookilbo.com

허정헌 기자 xscop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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