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와 봉사단체회원, 18세 유권자 등 40여명이 22일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국회의원선거 D-80 정책선거 홍보 및 유권자 응원 퍼포먼스'에 앞서 홍보피켓을 들고 ‘아름다운 선거’를 외치고 있다. 윤희정기자 yooni@hankookilbo.com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와 봉사단체회원, 18세 유권자 등 40여명이 22일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국회의원선거 D-80 정책선거 홍보 및 유권자 응원 퍼포먼스'에 앞서 홍보피켓을 들고 ‘아름다운 선거’를 외치고 있다. 윤희정기자 yooni@hankookilbo.com
“4월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18세부터 시작입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둔 22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4ㆍ15 국회의원 선거 정책선거 홍보 및 18세 유권자 응원 퍼포먼스’를 펼쳤다. 퍼포먼스에는 대구시선관위와 지역 봉사 단체 회원, 18세 유권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와 봉사단체회원, 18세 유권자 등이 22일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국회의원선거 D-80 정책선거 홍보 및 유권자 응원 퍼포먼스'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윤희정기자 yooni@hankookilbo.com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와 봉사단체회원, 18세 유권자 등이 22일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국회의원선거 D-80 정책선거 홍보 및 유권자 응원 퍼포먼스' 를 펼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윤희정기자 yooni@hankookilbo.com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와 봉사단체회원, 18세 유권자 등이 22일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국회의원선거 D-80 정책선거 홍보 및 유권자 응원 퍼포먼스' 를 펼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희정기자 yooni@hankookilbo.com
대구시선관위는 선거홍보와 후보자투론회, 정책ㆍ공약 알리미 사이트 등을 통해 유권자가 선거공약을 바로 알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선거 추진 활동을 펼 계획이다.
또 새롭게 편입되는 18세 새내기 유권자의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참여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를 찾아가는 선거교육’ 등 맞춤형 홍보를 지속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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