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속보] 신종 코로나 9번째 사망자, 신천지 접촉자

알림

[속보] 신종 코로나 9번째 사망자, 신천지 접촉자

입력
2020.02.25 14:33
수정
2020.02.25 14:39
0 0
칠곡경북대병원 전경. 한국일보 자료사진.
칠곡경북대병원 전경. 한국일보 자료사진.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9번째 사망자는 1951년생(69세) 여성으로 칠곡 경북대 병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병원에서 사망했고, 이후 검사 결과에서 양성이 나왔다”며 “신천지 대구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사망자는) 기존에도 산소 포화도가 낮아 기계호흡을 하던 중이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