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그룹, ‘간지아 하오 손세정젤’ 출시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손소독제와 손세정제 사용 인구가 늘어나면서 관련 제품 출시도 다양해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손소독제와 손세정제는 제품 특성상 알코올냄새가 많이 나는 제품이 많고 보습력이 부족한 것이 현실.

물론, 이를 보완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아이들이 사용하기 부적절한 성분들도 있어 제품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공기청정기필터 전문 제조 기업으로 중국 현지 공장에서 휴대용공기청정기와 가정용공기청정기, 가습기, 제습기 등등 가정용 소형가전을 생산,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태형그룹이 아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손세정젤을 론칭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태형그룹이 론칭한 ‘간지아 하오 손세정젤’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손세정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관심을 기울인 부분은 향 부분이다. 알코올 냄새 때문에 제품 사용을 꺼려할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향수 전문제조사인 에데니끄와 협업을 통해 사용 가능한 향과 보습 성분을 강화했다.

그린티와 은방울꽃에 민트향이 블렌딩 되어 자연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그린 시트러스 계열의 향기를 담은 것이다.

또한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유해 성분을 배재하고 손세정제 기능을 배가할 수 있는 다양한 성분을 함유했다.

이와 관련 태형그룹 관계자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한 손세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 당사는 국내는 물론, 기존 영업망을 통해 중국과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도 관련 제품을 출시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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