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풍에 발걸음 재촉하는 시민들

강풍주의보가 전국에 발효된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강풍주의보가 전국에 발효된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서울에 내려진 강풍 주의보가 19일 정오부터 강풍 경보로 격상된 가운데 서울시 관계자들이 안전을 위해 종로구 세종로에 매달아 둔 도심 내 집회 금지 펼침막을 떼고 있다. 뉴시스

전국적으로 태풍급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19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강풍주의보가 강풍경보로 격상된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거세게 부는 바람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강풍주의보가 강풍경보로 격상된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거세게 부는 바람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강풍주의보가 강풍경보로 격상된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거세게 부는 바람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강풍주의보가 전국에 발효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풍주의보가 전국에 발효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