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 민주당 황재선 후보와 송성일 선거대책본부장이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황재선 후보 사무실 제공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 더불어 민주당 황재선 후보는 함께 경선을 치렀던 송성일 전 봉화농민회장이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고 30일 밝혔다.

황 후보는 “송성일 후보의 첫 번째 공약이었던 ‘농민기본소득제’를 위해 ‘최저 농민기본소득보장법률(안) 발의’를 공약으로 내세우기로 했다”고 말했다. 농민들도 도시근로자 최저임금 수준으로 농가당 최저 가구당 월 200만원 이상의 농민소득을 보장하는 법률안이다.

아울러 △서산∼영주∼봉화∼울진을 잇는 동서횡단철도 건설 △영주에 한국철도기술원, 한국고전번역원 유치 △봉화에 한국임업진흥원 유치 △울진에 한국원자력안전재단과 같은 공공기관이전과 예타면제 사업 등 공약을 제시했다.

황재선 후보는 “송성일 위원장께 감사 드리며, 대한민국 최고의 오지 경북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총선에서 승리하자”고 호소했다.

영주=이용호 기자 ly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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