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 시 구매금액의 10%(최대 30만원)를 돌려주는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적극 동참하면서, 다음달 30일까지 해당 상품 구매 고객에겐 추첨을 통해 2,000만 엘포인트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행사기간 동안 TV, 티커머스, 온라인 등 전 채널을 통해 에어컨, 냉장고 등 환급 대상 상품 50여개를 비롯해 국내 유명 가전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TV홈쇼핑을 통해 환급 대상 상품을 가족 시청 시간대인 주말 오후에 주로 편성했다. 환급에 더해 사은품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각각 100만 엘포인트를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6월 2일이다.

먼저 내달 1일 오후 10시대와 4일 오후 8시대에는 ‘삼성스마트 빅스비 UHD TV’를 선보인다. 방송중 구매 고객에게는 사운드바를 제공한다. 5일 오후 3시에는 ‘위니아딤채’의 김치냉장고를, 이어 '캐리어 에어컨', ‘쿠쿠밥솥’ 등 환급 대상 상품을 연속으로 판매한다.

박형규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소비 진작에 기여하고, 고효율 가전제품 보급 확대로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얻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이번 환급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강은영 기자 kis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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