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 한마리가 3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벚나무 가지 위에 올라서 있다. 창원=연합뉴스

31일 전국은 낮 기온이 최고 21도까지 오르는 등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기온은 서울 5.6도, 인천 5.8도, 수원 2.2도, 춘천 2.3도, 강릉 5.9도, 청주 6.3도, 대전 4.9도, 전주 5.1도, 광주 7도, 제주 11.8도, 대구 5.5도, 부산 8.7도, 울산 5.9도, 창원 7.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18도, 대전이 21도 등 전국이 15~21도로 전날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4월 2일까지 낮 기온은 포근하겠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고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져 제주도에는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ㆍ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 남부와 세종, 충북 지역은 오전 한때 일시적으로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를 전망이다.

맹하경 기자 hkm0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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