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과 유인나가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배우 에릭과 유인나가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호흡을 맞출까.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 관계자는 1일 본지에 “에릭이 MBC 새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출연을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유인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역시 이날 본지에 “유인나가 ‘나를 사랑한 스파이’ 여주인공 역할을 제안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전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반전 있는 비밀을 가진 세 남녀의 시크릿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에릭은 극 중 남자주인공 전지훈 역할을 제안 받았다. 유인나는 세계적인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를 꿈꾸는 강아름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연출은 ‘내 딸 금사월’ ‘별별 며느리’ ‘더 뱅커’ 등을 연출한 이재진 PD가 맡는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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