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의료진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수현 SNS 제공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수현은 1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해피빈 굿액션 화면 캡처 사진을 게재하며 "함께 해요! 우리들의 영웅,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굿액션을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수현은 현장에 필요한 의료 물품과 의료 인력을 지원하는 일에 5000만 원을 기부하며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국민들을 위해 연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했다. 또한 의료진을 응원하는 댓글을 다는 이벤트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한편, 이수현이 속한 악동뮤지션은 지난해 9월 정규 3집 '항해'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전국투어를 진행 중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일부 지역 공연을 불가피하게 취소했다. 이와 관련해 이수현은 지난 2월 SNS를 통해 "이렇게 마무리 하게 되어서 너무 많이 아쉽지만 저희가 올해도 부지런히 열심히 음악해서 더 멋진 공연으로 최대한 빨리 돌아올게요. 모두들 건강하게만 있어주세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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