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도현이 ‘런닝맨’을 다시 한 번 달군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도현이 ‘런닝맨’을 다시 한 번 달군다.

1일 본지의 취재 결과 이도현은 지난 달 31일 SBS ‘런닝맨’ 녹화를 마쳤다. 선후배 화합을 위한 ‘후배터치’ 레이스 특집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분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28일 ‘런닝맨’에 출연하며 데뷔 이후 첫 예능 도전을 알렸던 이도현은 해당 방송에서 남다른 입담부터 신예답지 않은 예능감까지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이도현은 방송 이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이도현은 첫 출연 이후 3주 만에 ‘런닝맨’에 재출연을 알렸다. 지난 출연 당시 옹성우 오종혁 서지훈 지코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게스트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예능 포텐을 터트릴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지난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데뷔한 이도현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호텔 델루나’ 등에 출연하며 주목 받는 신예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스위트홈’과 JTBC ‘18 어게인’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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