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3’ 촬영이 미뤄졌다. 소니 픽쳐스 제공

'스파이더맨3' 촬영이 무기한 연기됐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코믹북닷컴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3'의 촬영이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졌다.

'스파이더맨3'는 당초 오는 7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계획대로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앞서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는 최근 '스파이더맨3'의 시나리오를 읽었다고 밝히며 7월부터 애틀란타에서 촬영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특히 이 작품은 내년 7월 16일 개봉 예정이었다. 그러나 촬영이 무기한 연기된 만큼 개봉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영화들의 개봉이 미뤄지고 촬영이 취소되는 등 영화계는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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