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에서 징역1년·집행유예 2년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투약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9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떠나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고 그에 따른 영향력이 커 타의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했다"며 "다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만성적인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중독된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뉴스1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투약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 가수 휘성이 9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떠나고 있다. 뉴스1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9일 오후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9일 오후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9일 오후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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