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이미연 측 "'킬러 퀸' 검토 중"…11년 만 드라마 복귀할까

알림

이미연 측 "'킬러 퀸' 검토 중"…11년 만 드라마 복귀할까

입력
2021.06.24 13:09
0 0
이미연이 '킬러 퀸' 출연을 검토 중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이미연이 '킬러 퀸' 출연을 검토 중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배우 이미연이 '킬러 퀸'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올까.

24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 관계자는 본지에 "드라마 '킬러 퀸'의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킬러 퀸'은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정신과 의사의 이야기를 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연이 '거상 김만덕' 이후 약 11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미연은 1988년 드라마 '사랑의 기쁨'으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명성황후' '사랑에 미치다',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여고괴담' '내 마음의 풍금' '태풍' '회사원' '좋아해줘'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14년 1월 종영한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도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