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한소희, 촬영 중 안면 부상..."응급 치료 후 휴식"

알림

한소희, 촬영 중 안면 부상..."응급 치료 후 휴식"

입력
2022.08.03 17:13
수정
2022.08.04 20:54
0 0
배우 한소희가 드라마 '경성크리처'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뉴스1

배우 한소희가 드라마 '경성크리처'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뉴스1

배우 한소희가 드라마 '경성크리처'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한소희의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한소희가 이날 '경성크리처' 촬영 중 눈 주위 안면에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한소희는 부상 직후 인근 병원에 이동해 응급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부상이 수술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며 "한소희는 현재 잠시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속사 측은 "(한소희의 부상으로 인해) 예정된 촬영 일정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소희는 현재 배우 박서준과 함께 '경성크리처' 촬영에 한창이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 작품으로, 내년 공개 예정이다.

홍혜민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