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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장사 화재로 자승스님 입적… 불교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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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장사 화재로 자승스님 입적… 불교계 충격

입력
2023.11.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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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칠장사 요사채가 전날 오후 발생한 화재로 잿더미로 변해 있다. 뉴시스

30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칠장사 요사채가 전날 오후 발생한 화재로 잿더미로 변해 있다. 뉴시스


30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칠장사 요사채가 전날 오후 발생한 화재로 잿더미로 변해 있다. 뉴시스

30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칠장사 요사채가 전날 오후 발생한 화재로 잿더미로 변해 있다. 뉴시스


30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칠장사 요사채가 전날 오후 발생한 화재로 잿더미로 변해 있다. 뉴시스

30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칠장사 요사채가 전날 오후 발생한 화재로 잿더미로 변해 있다. 뉴시스


조계종 제33·34대 총무원장을 지낸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이 29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경기 안성 죽산면 칠장사 내 요사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사찰 요사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화재를 진압하던 중 건물 내부에서 시신 한 구를 발견했다. 조계종 주요 관계자는 입적한 스님이 제33·34대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 스님이라고 확인했다. 사진은 이날 칠장사 화재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

조계종 제33·34대 총무원장을 지낸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이 29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경기 안성 죽산면 칠장사 내 요사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사찰 요사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화재를 진압하던 중 건물 내부에서 시신 한 구를 발견했다. 조계종 주요 관계자는 입적한 스님이 제33·34대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 스님이라고 확인했다. 사진은 이날 칠장사 화재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


조계종 제33·34대 총무원장을 지낸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이 29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경기 안성 죽산면 칠장사 내 요사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조계종 제33·34대 총무원장을 지낸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이 29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경기 안성 죽산면 칠장사 내 요사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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