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질 측정 장비가 설치된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연구용 DC-8 항공기가 26일 미세먼지가 뿌옇게 덮인 서울 도심 위를 지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과 나사가 공동으로 겨울철 대기오염 원인을 밝히기 위해 연중 대기오염이 심한 2월부터 3월까지 정지궤도에 환경위성(GEMS), 걸프스트림 비행기, DC-8 항공기 등 양국의 첨단 장비를 동원해 아시아 대기질 공동 조사(ASIA-AQ)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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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질 측정 장비가 설치된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연구용 DC-8 항공기가 26일 미세먼지가 뿌옇게 덮인 서울 도심 위를 지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과 나사가 공동으로 겨울철 대기오염 원인을 밝히기 위해 연중 대기오염이 심한 2월부터 3월까지 정지궤도에 환경위성(GEMS), 걸프스트림 비행기, DC-8 항공기 등 양국의 첨단 장비를 동원해 아시아 대기질 공동 조사(ASIA-AQ)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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