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 공개되는 '퍼스트 디셈버 위드 유'
올리비아 마쉬, 글로벌 활동 예고
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인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음 달 2일 올리비아 마쉬의 '퍼스트 디셈버 위드 유(First December with You)'가 발매되는 가운데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포근한 연말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올리비아 마쉬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데뷔곡 '42'와 전작 '헤븐(Heaven)'으로 폭넓은 음악성을 보여준 바 있다. 올리비아 마쉬는 '퍼스트 디셈버 위드 유'로 또 한 번 한계 없는 음악 색깔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즐거운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그는 신곡 발매 이후 글로벌 활동 또한 이어간다. 올리비아 마쉬는 다음 달 28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위엔 뮤직 페스티벌(Yuewen Music Festival)'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올리비아 마쉬의 신곡 '퍼스트 디셈버 위드 유'는 다음 달 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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