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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의 새 필진을 만나보세요

입력
2021.08.13 11:00

중도정론의 한국일보가 16일부터 새 필진들의 칼럼을 선보입니다.

'혁신 전도사'로 불리는 윤종록 한양대 특훈 교수(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는 '실학 21' 코너를 통해 실사구시 관점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조명합니다. 치열한 대선정국을 다층적으로 짚어보는 윤태곤 정치분석가(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의 '겹눈으로 대선읽기'가 격주 연재됩니다. 인공지능시대의 빛과 그림자를 함께 살펴보는 전창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의 '모두를 위한 AI'도 신설됩니다.

시사칼럼 <아침을 열며>에는 산업기술분야 국제정치전문가인 배영자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주식시장 전공의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가 참여합니다. 일상 속 메시지를 전달하는 <삶과 문화>에는 충무로의 주목받는 신예 윤단비 영화감독과 '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의 저자 이정미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새 필진으로 합류합니다.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의 저자 유정아 작가는 <2030 세상보기> 코너를 통해 MZ세대의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균형있는 관점과 깊이있는 사유를 담은 한국일보 칼럼에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 필진>

◆기명·연재칼럼(괄호안은 코너명) △윤종록 한양대 특훈교수(윤종록의 실학21)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겹눈으로 대선읽기) △전창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아이오냅 대표(모두를 위한 AI)

◆아침을 열며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배영자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삶과 문화 △윤단비 영화감독·시나리오작가 △이정미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