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국일보

창간 기획

21세기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천국에 사는 사람들은 지옥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 다섯 식구는 지옥에 살면서 천국을 생각했다.’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구절이다. 가진 사람들에겐 천국인 신도시, 뉴타운, 재개발.
그 밖으로 내쫓긴 이들을 기록한다.

한국일보닷컴 메인으로 이동합니다. 다시 보지 않기

마우스를 굴리면 360도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 최대 규모의 ‘광명 뉴타운’이 들어설 광명시 광명동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