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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새해 중국에선 폭죽 문제로 시끄럽다.
지난 3일 중국 허난성. 군중들이 공안 순찰차를 부수기 시작하더니 한 청년은 차량 번호판을 떼어낸 뒤 올라타 춤을 추기도 했다.
새해맞이 폭죽놀이를 공안이 제지하자 군중들이 반발한 것.
중국인들은 새해 폭죽놀이가 액운을 퇴치한다고 믿는데, 작년부터 전국 각지에 전면 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황.
성난 군중들은 분이 풀리지 않은 듯 차량을 뒤집어버리기까지 하는데...
#중국_공안#公安#China_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