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밤새 울부짖는 북한 귀신들… 접경지에서 녹음한 북 대남방송 직접 들어보니

NEW • 뉴스+ • 7시간 전

지난 12일부터 일주일에 걸쳐 심야를 중심으로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마을 일대 소음 정도를 모니터링한 결과 오전 1시부터 4~5시간 동안 최대 70dB에 달했다.

관련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