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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시원해” 해수욕장 찾은 피서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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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시원해” 해수욕장 찾은 피서객들

입력
2018.06.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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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문을 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1일 문을 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1일 부산 대표 해수욕장들이 나란히 개장했다.

해운대와 송정, 송도 해수욕장은 오늘 문을 열었고, 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은 7월 1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1일 문을 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장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일 문을 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장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일 문을 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파라솔이 설치되고 나들이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1일 문을 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파라솔이 설치되고 나들이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 보트가 바다를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 보트가 바다를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문을 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1일 문을 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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