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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 여자 양궁, 아시안게임 단체전 6연패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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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 여자 양궁, 아시안게임 단체전 6연패 금자탑

입력
2018.08.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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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금메달2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한국 장혜진, 강채영, 이은경이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 여자 양궁은 지난 1998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6개 대회 연속 아시아 정상을 지켜냈다. 서재훈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금메달2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한국 장혜진, 강채영, 이은경이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 여자 양궁은 지난 1998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6개 대회 연속 아시아 정상을 지켜냈다. 서재훈 기자

한국 여자양궁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6연패에 성공했다. 2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에 출전한 한국의 장혜진, 강채영, 이은경 선수는 대만을 세트 승점 5-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우승으로 한국 여자 양궁은 지난 1998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6개 대회 연속 아시아 정상을 지켜냈다. 서재훈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금메달2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한국 장혜진, 강채영, 이은경이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금메달2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한국 장혜진, 강채영, 이은경이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금메달2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한국 장혜진, 강채영, 이은경이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금메달2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한국 장혜진, 강채영, 이은경이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금메달2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한국 이은경이 슛을 하고 있다. 자카르타= 서재훈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금메달2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한국 이은경이 슛을 하고 있다. 자카르타= 서재훈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금메달2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한국 강채영이 슛을 하고 있다. 자카르타= 서재훈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금메달2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한국 강채영이 슛을 하고 있다. 자카르타= 서재훈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금메달2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한국 장혜진이 슛을 하고 있다. 자카르타= 서재훈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금메달2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한국 장혜진이 슛을 하고 있다. 자카르타= 서재훈 기자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대만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양궁 대표팀 강채영(왼쪽부터), 이은경, 장혜진이 기뻐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여자 양궁 대표팀은 결승에서 세트 승점 5-3으로 승리했다. 자카르타=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대만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양궁 대표팀 강채영(왼쪽부터), 이은경, 장혜진이 기뻐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여자 양궁 대표팀은 결승에서 세트 승점 5-3으로 승리했다. 자카르타=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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