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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중국 꺾은 여자 핸드볼, 아시안게임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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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중국 꺾은 여자 핸드볼, 아시안게임 2연패

입력
2018.08.3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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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29대 23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을 획득, 태극기를 들고 코트를 돌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29대 23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을 획득, 태극기를 들고 코트를 돌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30일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핸드볼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핸드볼 결승전에서 중국을 29-23으로 누르고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년 전 리우올림픽에서는 조별 리그 탈락 충격을 겪었다.

대표팀은 8골을 넣은 정유라와 더불어 김온아, 송해림 등 베테랑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경기 내내 중국을 압도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여자 핸드볼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처음 치러진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8번의 대회 중 7번을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29대 23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29대 23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정유라가 득점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정유라가 득점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골키퍼 박새영이 상대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골키퍼 박새영이 상대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29대 23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시상식장에서 환호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29대 23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시상식장에서 환호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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