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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없는 판문점... 세트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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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없는 판문점... 세트장이 아닙니다.

입력
2018.10.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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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군사합의'에 명시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를 위해 지난 25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초소와 화기 철수되었다. 사진은 26일 오후 남측 판문점에서 바라본 남북 대치 군인들이 아무도 없는 판문점의 북측 판문각이 보인다. 2018.10.26 사진공동취재단
'9.19 군사합의'에 명시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를 위해 지난 25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초소와 화기 철수되었다. 사진은 26일 오후 남측 판문점에서 바라본 남북 대치 군인들이 아무도 없는 판문점의 북측 판문각이 보인다. 2018.10.26 사진공동취재단
'9.19 군사합의'에 명시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를 위해 지난 25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초소와 화기 철수되었다.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 26일 오전 남북 대치 군인들이 아무도 없는 판문점 공동병비구역을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북측 판문점에 바라본 남측 자유의 집이 보인다. 사진공동취재단
'9.19 군사합의'에 명시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를 위해 지난 25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초소와 화기 철수되었다.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 26일 오전 남북 대치 군인들이 아무도 없는 판문점 공동병비구역을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북측 판문점에 바라본 남측 자유의 집이 보인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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