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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카메라에 담긴 1950~60년대 희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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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카메라에 담긴 1950~60년대 희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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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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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 청계천 기계 부품 상가.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 청계천 기계 부품 상가.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 종로 아카데미 극장.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 종로 아카데미 극장.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시청 앞(현 서울광장).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시청 앞(현 서울광장).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역.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역.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버스.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버스.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0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 반도호텔.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0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 반도호텔.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파병 직후 한국에 도착한 미군들.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파병 직후 한국에 도착한 미군들.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 한강.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 한강.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용산기지에서 바라본 한강 남쪽 모습.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용산기지에서 바라본 한강 남쪽 모습.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개발되기 전 인천항.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국가기록원이 1950~60년대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와 폴 블랙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희귀사진 1천3백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개발되기 전 인천항. 2017.4.24 국가기록원 제공=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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