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평양 시민들에 물고기 전달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시민들에게 물고기를 전달했다는 사실을 사진과 함께 보도 했다. 대북제재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김 위원장은 군부대 수산사업소 연달아 방문해 ‘300일 이상 출동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등 수산 부문에 대해 계속 독려를 하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군 수산사업소에서 잡은 물고기를 평양시민들에게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군 수산사업소에서 잡은 물고기를 평양 시민들에게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군 수산사업소에서 잡은 물고기를 평양시민들에게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군 수산사업소에서 잡은 물고기를 평양시민들에게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004년 5t급 목선을 타고 동해상을 표류하다 우리측 해군에 무사히 구조된 북한 주민3명이 14일 밤 속초항으로 이송돼 배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2012년 1월 6일 시마네(島根)현 오키(隱岐)섬 부근 해역에서 발견된 북한 표류 선원들이 타고온 목선. 북한 표류 선원들은 "탈북한게 아니라 엔진이 고장나 표류했다"고 주장, 9일 후쿠오카(福岡)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중국으로 떠났다. 연합뉴스

지난 15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조선인민군 15호 수산사업소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15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조선인민군 15호 수산사업소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