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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양도성 유적 공사현장 일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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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양도성 유적 공사현장 일반인 공개

입력
2019.04.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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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 회현자락에 조성 중인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 공사현장에서 시민들이 한양도성 성곽유구 등 문화재 수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홍인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 회현자락에 조성 중인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 공사현장에서 시민들이 한양도성 성곽유구 등 문화재 수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홍인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 회현자락에 조성 중인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 공사현장에서 시민들이 한양도성 성곽유구 등 문화재 수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홍인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 회현자락에 조성 중인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 공사현장에서 시민들이 한양도성 성곽유구 등 문화재 수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홍인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 회현자락에 조성 중인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 공사현장 공개행사에 사전 신청한 시민들이 한양도성 성곽유구 등 문화재 수리 현장을 30분 정도 둘러봤다.

서울시는 이곳에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부터 근ㆍ현대까지 남산 회현자락에 담긴 600년 역사의 흔적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현장 유적박물관'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일반 시민들이 평소 접근할 수 없었던 문화재 수리 현장을 전문가의 설명과 아울러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 시민 공개 행사는 4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홍인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 회현자락에 조성 중인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 공사현장에서 시민들이 한양도성 성곽유구 등 문화재 수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홍인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 회현자락에 조성 중인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 공사현장에서 시민들이 한양도성 성곽유구 등 문화재 수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홍인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 회현자락에 조성 중인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 공사현장에서 시민들이 한양도성 성곽유구 등 문화재 수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홍인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 회현자락에 조성 중인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 공사현장에서 시민들이 한양도성 성곽유구 등 문화재 수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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