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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접수 놓고 국회 경호권 발동된 ‘의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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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접수 놓고 국회 경호권 발동된 ‘의안과’

입력
2019.04.25 21:26
수정
2019.04.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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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자유한국당, 접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당직자들 몸싸움

자유한국당 곽상도, 신보라 의원이 25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서 팩스로 접수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을 들어 보이며 법안접수가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곽상도, 신보라 의원이 25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서 팩스로 접수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을 들어 보이며 법안접수가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오대근기자
’팩스접수’가 문제되자 사개특위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5일 저녁 국회 의안과 앞에서 공수처 설치법안을 들어보이며 직접접수를 시도하지만 자유한국당 의원과 당직자들에 의해 제지되고 있다. 오대근기자
’팩스접수’가 문제되자 사개특위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5일 저녁 국회 의안과 앞에서 공수처 설치법안을 들어보이며 직접접수를 시도하지만 자유한국당 의원과 당직자들에 의해 제지되고 있다. 오대근기자
25일 밤 국회 의안과 앞에서 공수처 설치법안을 저지하는 자유한국당의원 당직자들과 밀고 들어가려는 민주당 의원 당직자간의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오대근기자
25일 밤 국회 의안과 앞에서 공수처 설치법안을 저지하는 자유한국당의원 당직자들과 밀고 들어가려는 민주당 의원 당직자간의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오대근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 의안과 앞에서 공수처 법안접수를 저지하는 의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 의안과 앞에서 공수처 법안접수를 저지하는 의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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