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송민호, 소고기 알레르기? “소고기 먹고 입술이 1분안에 3배가 부었다”
알림

송민호, 소고기 알레르기? “소고기 먹고 입술이 1분안에 3배가 부었다”

입력
2019.05.20 15:25
0 0
송민호가 소고기 알레르기를 언급했다. 송민호 SNS
송민호가 소고기 알레르기를 언급했다. 송민호 SNS

위너 송민호가 입술 피어싱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이수지는 “입술 피어싱이 일상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나? 아프진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송민호는 “전혀 아프지 않다. 밥 먹을 때나 양치 할 때도 끼고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소고기 알레르기가 있는데 모르고 소고기를 먹었다가 1분안에 3배가 부었다. 고정되어있으니 뺄 수도 없고 곪아서 아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위너는 지난 15일 새 미니앨범 ‘WE’로 컴백해 타이틀곡 ‘AH TEAH(아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