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뭉쳐야 찬다’ 허재, 첫 예능 출연 계기가 술 때문?
알림

‘뭉쳐야 찬다’ 허재, 첫 예능 출연 계기가 술 때문?

입력
2019.06.14 00:35
0 0
‘뭉쳐야 찬다’ 허재가 예능 출연 계기를 밝혔다.JTBC 방송캡처
‘뭉쳐야 찬다’ 허재가 예능 출연 계기를 밝혔다.JTBC 방송캡처

‘뭉쳐야 찬다’ 허재가 첫 예능 프로그램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13일 JTBC ‘뭉쳐야 찬다’가 첫 방송됐다.

이날 허재는 예능 출연 이유가 제작진과 고량주 6병을 마신 끝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선동열 감독과 술 메이트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허재는 안정환, 이만기,허재, 진종오, 심권호, 양준혁, 여홍철, 김동현 등이 줄줄이 등장하자 “각 분야에서 최고지만 축구는 최악인 사람들”이라며 “이건 딱 회식 멤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