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배우 이다인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지난달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오프숄더에 아찔한 명품 쇄골라인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화사한 미소에 청순한 매력은 남성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한편, 2014년 4부작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한 이다인은 올해로 데뷔 6년차를 맞았다. 이후 '황금빛 내 인생' '이리와 안아줘', ‘닥터프리즈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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