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뭐하세요?] “모든 건 변하니까”..의미심장 이하늬, 무슨 일?
알림

[HI★뭐하세요?] “모든 건 변하니까”..의미심장 이하늬, 무슨 일?

입력
2019.09.11 09:59
0 0
이하늬가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 사진과 함께 의미심장한 글을 공개했다. 이하늬 SNS
이하늬가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 사진과 함께 의미심장한 글을 공개했다. 이하늬 SNS

배우 이하늬가 의미심장한 게시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 이하늬는 자신의 SNS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5년전 애기 감사와 나. 모든 건 변하니까”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이하늬는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이라며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 그저 하루하루 충실할 수 밖에”라고 말했다. 이어 이하늬는 댓글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다시 한 번 덧붙였다.

이하늬의 게시물이 공개된 이후 팬들은 사뭇 의미심장한 이하늬의 말들에 궁금증을 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1월 개봉 이후 천만 영화에 등극한 영화 ‘극한직업’과 지난 4월 인기리에 종영한 SBS ‘열혈사제’ 종영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