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이윤미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분위기 있는 이곳. 괜히 머리 한번 날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청초한 미소에 여신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윤미는 주영훈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2년 KBS2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작은 아씨들', '내 이름은 김삼순', '마이 러브', '드림하이', '트라이앵글', '불굴의 차여사'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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