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14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뽑힌 기업들의 사업모델을 발표하는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행사와 스타트업과 우수 인재를 매칭해주는 ‘스타트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행사장을 찾은 조용병(오른쪽에서 두 번째) 신한금융 회장과 진옥동(맨 오른쪽) 신한은행장, 최훈(오른쪽에서 세 번째)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인공지능(AI) 기반 얼굴 인식 및 안경 가상착용 서비스를 개발한 신승식 블루프린트랩 대표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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