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멤버 민현이 근황을 전했다.
민현은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현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클로즈업 사진인 만큼 민현의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현의 날렵한 턱선 역시 돋보인다.
한편, 민현은 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한 9년차 가수다. 뉴이스트는 지난해 10월 ‘럽 미(LOVE M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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