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25일 [설 TV] 일제 만행 고발한 미 선교사
알림

25일 [설 TV] 일제 만행 고발한 미 선교사

입력
2020.01.24 04:40
0 0

 예수의 흔적(CBS TV 오전 7시) 

기독교가 구한말 한국사회 변화에 끼친 영향과 역사를 짚어보는 다큐멘터리 ‘예수의 흔적’ 시리즈. 설에 만날 주인공은 아서 웰본 선교사로, 1900년 미 북장로교 해외선교사로 조선에 와서 기독교 정신을 전파했다. 이 외에도 그는 평생을 농촌 등 오지에 사는 사람들의 진료에 힘썼다. 100여년 전 3ㆍ1운동을 목격한 그는 일본 제국주의가 벌인 만행을 고발하는 데도 기여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