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청량 비주얼로 팬심을 저격했다.
지난 20일 김요한은 자신의 SNS에 “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요한은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 훈훈함을 뽐내고 있다.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풋풋함이 느껴진다. 김요한의 하얀 피부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요한은 오는 8월 첫 방송되는 KBS2 새 드라마 ‘학교 2020’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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