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의 근황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성령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배우 안재욱과 함께 다정한 캐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김성령의 5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청순한 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1988년 미스코리아 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여왕의 꽃', '미세스 캅2', '너도 인간이니?'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김성령은 현재 영화 ‘콜’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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