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근황을 전했다.
유라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미소를 뽐내며 청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의상을 입고 있는 그에게서 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유라는 지난해 9월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 3’에서 활약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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