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속보] '뇌물 수수'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1심서 집행유예
알림

[속보] '뇌물 수수'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1심서 집행유예

입력
2020.05.22 10:21
수정
2020.05.22 16:03
0 0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지난해 11월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지난해 11월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손주철)는 뇌물수수ㆍ수뢰후부정처사ㆍ부정청탁및금품등수수의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에게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유 전 부시장은 금융위원회 정책국장과 부산 경제부시장 시절인 2010년 8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직무와 관련성이 높은 금융업계 관계자 4명에게 4,700만원 상당의 금품과 이익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윤주영 기자 roza@hankookilbo.com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직접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진실한 취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