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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집무실의 재활용 원탁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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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집무실의 재활용 원탁 테이블

입력
2017.05.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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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대통령 집무실에 설치한 일자리 상황판 모니터를 보며 일자리 현황을 직접 설명하기 전 "이 `원탁 테이블'은 민정수석 때 사용한 것인데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것을 여민관 집무실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또 "여민관 집무실이 본관 집무실에 비해 좁기는 하지만 업무를 보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본관 집무실은 행사 때에만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5.24 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대통령 집무실에 설치한 일자리 상황판 모니터를 보며 일자리 현황을 직접 설명하기 전 "이 `원탁 테이블'은 민정수석 때 사용한 것인데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것을 여민관 집무실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또 "여민관 집무실이 본관 집무실에 비해 좁기는 하지만 업무를 보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본관 집무실은 행사 때에만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5.24 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대통령 집무실에 설치한 일자리 상황판 모니터를 보며 일자리 현황을 직접 설명하기 전 "이 `원탁 테이블'은 민정수석 때 사용한 것인데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것을 여민관 집무실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또 "여민관 집무실이 본관 집무실에 비해 좁기는 하지만 업무를 보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본관 집무실은 행사 때에만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5.24 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대통령 집무실에 설치한 일자리 상황판 모니터를 보며 일자리 현황을 직접 설명하기 전 "이 `원탁 테이블'은 민정수석 때 사용한 것인데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것을 여민관 집무실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또 "여민관 집무실이 본관 집무실에 비해 좁기는 하지만 업무를 보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본관 집무실은 행사 때에만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5.24 고영권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일자리 현황을 직접 설명회를 마친 뒤 낡은 `원탁 테이블'로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원탁 테이블'은 민정수석 때 사용한 것인데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것을 여민관 집무실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또 "여민관 집무실이 본관 집무실에 비해 좁기는 하지만 업무를 보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본관 집무실은 행사 때에만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일자리 현황을 직접 설명회를 마친 뒤 낡은 `원탁 테이블'로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원탁 테이블'은 민정수석 때 사용한 것인데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것을 여민관 집무실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또 "여민관 집무실이 본관 집무실에 비해 좁기는 하지만 업무를 보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본관 집무실은 행사 때에만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2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문재인 대통령 집무실에 놓여 있는 낡은 `원탁 테이블'. 문 대통령은 "이 `원탁 테이블'은 민정수석 때 사용한 것인데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것을 여민관 집무실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여민관 집무실이 본관 집무실에 비해 좁기는 하지만 업무를 보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본관 집무실은 행사 때에만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5.24 서울=연합뉴스
2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문재인 대통령 집무실에 놓여 있는 낡은 `원탁 테이블'. 문 대통령은 "이 `원탁 테이블'은 민정수석 때 사용한 것인데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것을 여민관 집무실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여민관 집무실이 본관 집무실에 비해 좁기는 하지만 업무를 보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본관 집무실은 행사 때에만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5.24 서울=연합뉴스
24일 문재인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 설치된 대한민국 일자리상황판 시연을 마친 후 참모진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장하성 정책실장,문 대통령,전병헌 정무수석,김수현 사회수석,윤영찬 국민소통수석. 2017.5.24 고영권기자
24일 문재인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 설치된 대한민국 일자리상황판 시연을 마친 후 참모진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장하성 정책실장,문 대통령,전병헌 정무수석,김수현 사회수석,윤영찬 국민소통수석. 2017.5.24 고영권기자
24일 청와대 여민관 대통령집무실에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과 박근혜 전 대통령 첫 공판을 1면에 다룬 24일자 신문들이 놓여있다. 이날 문재인대통령은 집무실에 설치된 국민일자리상황판 앞에서 보좌진에게 현황을 직접 설명했다.2017.5.24 고영권기자
24일 청와대 여민관 대통령집무실에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과 박근혜 전 대통령 첫 공판을 1면에 다룬 24일자 신문들이 놓여있다. 이날 문재인대통령은 집무실에 설치된 국민일자리상황판 앞에서 보좌진에게 현황을 직접 설명했다.2017.5.24 고영권기자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o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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