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기 기자

등록 : 2018.01.17 14:09
수정 : 2018.01.17 14:11

민주노총 신임 지도부 신년 기자간담회

등록 : 2018.01.17 14:09
수정 : 2018.01.17 14:11

1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민주노총 신임 지도부 신년 기자간담회에 김명환(가운데) 민주노총 위원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자 수석부위원장, 김위원장, 백석근 사무총장. 홍인기 기자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신임 지도부가 1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의 19일 청와대 면담에 참석해 새로운 사회적 대화를 요구하고, 노조할 권리 보장을 위한 법과 제도 개선 등 노동현안에 관해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열린 민주노총 신임 지도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 위원장은 "위원장 선거운동 기간과 당선 후 대통령에게 지속적으로 면담 요청을 했기 때문에 청와대의 대화 요청에 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민주노총 신임 지도부 신년 기자간담회에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김 위원장은 그러나 문성현 노사정위원장이 오는 24일 노사정대표자 6자 회의를 열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내부 논의 시작 등으로 참석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기존 입장을 거듭 반복하며 "한국노총이 공동 행보를 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상황 변화를 봐서 한 발 더 진전된 입장을 보일 수도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1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민주노총 신임 지도부 신년 기자간담회에 김명환(가운데) 민주노총 위원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자 수석부위원장, 김위원장, 백석근 사무총장. 홍인기 기자

1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민주노총 신임 지도부 신년 기자간담회에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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