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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백악관, 美 대통령 전용기 내부는 어떻게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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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백악관, 美 대통령 전용기 내부는 어떻게 생겼나?

입력
2017.09.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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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복제된 에어포스원 내부 대통령 집무실의 모습. 복제된 대통령 전용기는 뉴욕시와 워싱턴DC에서 전시된 후 이곳에서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복제된 에어포스원 내부 대통령 집무실의 모습. 복제된 대통령 전용기는 뉴욕시와 워싱턴DC에서 전시된 후 이곳에서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1997년 개봉한 영화 '에어 포스 원(감독 볼프강 피터젠)'에서 미국 대통령 제임스 마샬로 분해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는 발레라(게리 올드만)이 이끄는 테러범들에게 공중납치 되었으나, 기내에서 이들을 제압하고 무사히 백악관으로 귀환하는 액션을 선보였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에어 포스 원' 내부는 실제 '에어 포스 원'과 똑같을까?

미 로드 아일랜드주 노스킹스타운의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려 복제된 대통령 전용기 내부가 공개되었다. 복제된 대통령 전용기는 뉴욕시와 워싱턴DC에서 전시된 후 이곳에서 영구전시될 예정이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려 한 박물관 직원이 복제된 '에어포스원' 계단 앞에 서 있다. 복제된 대통령 전용기는 뉴욕시와 워싱턴DC에서 전시된 후 이곳에서 영국전시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려 한 박물관 직원이 복제된 '에어포스원' 계단 앞에 서 있다. 복제된 대통령 전용기는 뉴욕시와 워싱턴DC에서 전시된 후 이곳에서 영국전시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복제된 에어포스원 내부의 개인 회의실. 복제된 대통령 전용기는 뉴욕시와 워싱턴DC에서 전시된 후 이곳에서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복제된 에어포스원 내부의 개인 회의실. 복제된 대통령 전용기는 뉴욕시와 워싱턴DC에서 전시된 후 이곳에서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복제된 에어포스원 내부의 개인 침실구역. EPA 연합뉴스
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복제된 에어포스원 내부의 개인 침실구역. EPA 연합뉴스
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복제된 에어포스원 내부의 개인 침실구역. EPA 연합뉴스
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복제된 에어포스원 내부의 개인 침실구역. EPA 연합뉴스
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1960대 사용한 리무진이 전시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1960대 사용한 리무진이 전시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실제 에어포스원에서 가져온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여행 때 사용했던 좌석이 전시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실제 에어포스원에서 가져온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여행 때 사용했던 좌석이 전시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복제된 에어포스원 내부에 트루먼 대통령의 아침 메뉴가 전시되어 있다. . EPA 연합뉴스
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복제된 에어포스원 내부에 트루먼 대통령의 아침 메뉴가 전시되어 있다. . EPA 연합뉴스
0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복제된 에어포스원에 새겨진 미 대통령 문장. EPA 연합뉴스
0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복제된 에어포스원에 새겨진 미 대통령 문장. EPA 연합뉴스
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복제된 에어포스원이 전시되고 있다. 복제된 대통령 전용기는 뉴욕시와 워싱턴DC에서 전시된 후 이곳에서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미 로드아일랜드 노스킹스타운 퀀셋 주립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익스피리언스'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두고 언론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복제된 에어포스원이 전시되고 있다. 복제된 대통령 전용기는 뉴욕시와 워싱턴DC에서 전시된 후 이곳에서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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