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세계최초로 스크린골프와 실제 숏게임을 융복합한 혁신적인 스크린 골프가 탄생했다.
교육체육문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나라소프트(대표 김호상)가 오는 9월 30일 오후 3시 서울 삼성역 유캠퍼스 매장서 혁신적 스크린 스포츠 기술이 집약된 "스크린 트루골프"를 일반에 공개하며, 국내 첫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전 국가대표 이형택 선수의 지지와 후원속에 '스크린 테니스' 시스템을 선보인다.
김호상 대표는 "NS트루골프와 NS테니스는 스크린스포츠의 혁신으로 인정될 것" 이라며 미래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트랜드를 주도할 것으로 예고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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