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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서울 선발대회

입력
2016.05.0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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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솔(22ㆍ숙명여대 성악과ㆍ왼쪽에서 세번째)씨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서울 선발대회에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한국일보와 (주)한주이앤엠이 공동 주최하고 뷰티한국이 주관한 이번대회에선 김씨를 비롯해 6명이 선발됐다. 왼쪽부터 미 장수빈(20ㆍ동국대 연극학부), 선 이서경(20ㆍ이화여대 서양화과), 진 김진솔, 선 송주연(26ㆍ한양여대 패션디자인학과), 미 홍나실(23ㆍ이화여대 무용과), 미 성아현(23ㆍ세종대 영화예술학과).

홍인기기자

김진솔(22ㆍ숙명여대 성악과)씨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서울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김진솔(22ㆍ숙명여대 성악과)씨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서울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김진솔(22ㆍ숙명여대 성악과)씨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서울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한 후 무대 위를 걷고 있다. 홍인기기자
김진솔(22ㆍ숙명여대 성악과)씨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서울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한 후 무대 위를 걷고 있다. 홍인기기자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서울 선발대회에 후보들이 드레스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서울 선발대회에 후보들이 드레스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서울 선발대회에 후보들이 드레스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서울 선발대회에 후보들이 드레스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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