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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손해 끼친 정부와 삼성에게 책임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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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손해 끼친 정부와 삼성에게 책임을 묻는다.

입력
2016.12.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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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삼성-최순실 게이트 관련 국민연금 손해배상소송 국민청원 기자회견을 마친 후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 부회장, 최순실 등 관련자를 응징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1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삼성-최순실 게이트 관련 국민연금 손해배상소송 국민청원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인기 기자
1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삼성-최순실 게이트 관련 국민연금 손해배상소송 국민청원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인기 기자
1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삼성-최순실 게이트 관련 국민연금 손해배상소송 국민청원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있다. 홍인기 기자
1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삼성-최순실 게이트 관련 국민연금 손해배상소송 국민청원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있다. 홍인기 기자
1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삼성-최순실 게이트 관련 국민연금 손해배상소송 국민청원 기자회견을 마친 후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 부회장, 최순실 등 관련자를 응징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1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삼성-최순실 게이트 관련 국민연금 손해배상소송 국민청원 기자회견을 마친 후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 부회장, 최순실 등 관련자를 응징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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