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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9.14 17:09

김연아부터 이승훈까지… 선수ㆍ후원사와 함께 ‘평창 알리기’

등록 : 2017.09.14 17:09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먹는 샘물인 강원평창수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아. 코카콜라 제공

148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해 전ㆍ현직 동계 스포츠 스타들과 올림픽 후원사들이 손을 잡고 활발한 '평창 알리기'에 나섰다.

14일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인 코카콜라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공식 먹는 샘물인 강원평창수의 전속 모델로 '피겨여왕' 김연아를, 공식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의 모델로는 봅슬레이 원윤종ㆍ서영우를 발탁해 활동 중이다.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한국 P&G는 최근 동계 종목 대표 스타 선수들과 함께 일일 체험 클래스를 열었다.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과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ㆍ박승희가 참가자들에게 직접 자신의 종목을 가르쳐주며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비자는 아울러 '팀 비자 프로그램'을 통해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와 박승희, 아이스하키 박은정, 스노보드 이상호, 쇼트트랙 임효준, 장애인 아이스하키 정승환 등 6명의 선수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피겨 최다빈, 새 프리프로그램 들고 시즌 첫 국제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인 최다빈(17ㆍ수리고)이 이번 시즌 첫 국제대회에 출전한다.최다빈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최다빈이 오는 21∼23일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리는 온드레이 네펠라 대회에 출전한다고 14일 밝혔다. 온드레이 네펠라는 국제빙상연맹(ISU) 챌린지 시리즈 대회 중 하나다. 지난 7월 말 평창동계올림픽 1차 선발전에서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한 최다빈은 이번 대회에서 드로브 작의 '집시의 노래'를 편곡한 음악에 맞춘 새로운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다빈은 지난달 캐나다를 찾아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 새 안무를 짠 뒤 돌아와 연습해왔다. 새 프로그램에서는 최다빈의 장점을 잘 살리면서도 안무구성이나 트랜지션 등 예술적 부분에서 점수요소가 더욱 충실하게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진다.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 15일 개막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5일 개막한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생명 중심 충북에서 세계 중심 한국으로'를 구호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충주종합운동장 등 34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장애인체전은 체전 사상 처음으로 전국제천에 앞서 열린다. 골볼ㆍ농구ㆍ육상ㆍ양궁ㆍ태권도ㆍ보치아ㆍ힐체어테니스 등 26개 정식종목에 걸쳐 전국 17개 시·도 8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한다. 개회식은 15일 오후 6시 충주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태양을 품은 사람들'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다음 달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충주에서는 98회 전국체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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